엠스플뉴스 gnb live scores
live scores
2019.06.17

KBO

[엠스플 현장] 이동욱 감독 “‘포수 베탄코트’ 만족, 상황 보고 계속 쓴다.”

  • 기사입력 2019.05.19 13:12:22   |   최종수정 2019.05.19 13:12:22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NC 이동욱 감독(사진=엠스플뉴스 김근한 기자)

NC 이동욱 감독(사진=엠스플뉴스 김근한 기자)

 

[엠스플뉴스=잠실]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이 포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를 향한 만족감을 내비쳤다. 베탄코트는 외국인 투수 에디 버틀러와 함께 배터리 호흡을 맞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 감독은 5월 19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포수 베탄코트의 활약을 언급했다. 15일 창원 SK 와이번스전에 이어 18일 잠실 LG전에서 올 시즌 두 번째로 포수 마스크를 쓴 베탄코트는 이날 5타수 2안타 1타점과 더불어 안정적인 포수 수비로 팀의 9대 3 대승에 이바지했다. 베탄코트는 올 시즌 주로 외야수와 1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베탄코트의 포수 활약상을 지켜본 이 감독은 “포수 베탄코트의 활약에 만족한다. 조마조마한 마음은 없었다. 앞으로도 상황에 따라 베탄코트를 포수로 활용할 계획이다. 외국인 투수들과 언어가 통하기도 하고, 주전 포수 양의지의 휴식과도 연관이 있을 거다. 아직 더 지켜봐야 하지만, 포수 마스크를 쓰는 게 타격감에 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최근 베탄코트의 방망이도 좋아졌다”며 웃음 지었다.

 

포수로 출전한 NC 베탄코트(사진=NC)

포수로 출전한 NC 베탄코트(사진=NC)

 

벤치에서 베탄코트의 포수 활약상을 유심히 본 양의지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양의지는 “스프링 캠프부터 베탄코트도 포수 연습을 같이 해서 어색하진 않다. 확실히 나와 다르게 다리가 길어서인지 포구하는 자세도 메이저리그 선수들처럼 남다르다(웃음). 투수들이 믿고 던질 수 있을 만큼 포구나 블로킹 등 수비도 뛰어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19일 열릴 예정이었던 잠실 NC-LG전은 계속 쏟아지는 비로 우천 순연됐다. 이날 NC는 전날 타석에서 허리 경직 증상을 겪은 내야수 노진혁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한 상태였다. 이 감독은 “노진혁의 몸 상태는 내일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 잘봤어요 잘봤어요 0
  • 화나네요 화나네요 1
  • 팬이에요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0 / 300
  • [엠스플 인터뷰] ‘구도의 구원자’ 서준원 “부산 사나이의 롯데 유니폼, 자부심 가득..
  • [단독] NC 베탄코트 전격 2군행…교체 가능성 ↑
  • [엠스플 현장] 이우찬 “비 덕분에 오히려 밸런스 되찾았다.”
  • [엠스플 현장] ‘7연패 탈출’ 롯데…얼마만의 홈런, 빅이닝, 대량득점인가
  • 류현진, 개막 14G 연속 2실점 이하 기염…ML 최다 타이 눈앞
  • '류현진 호투·마틴 결승타' 다저스, 컵스에 3-2 역전승
  • '아쉬운 수비 실책' 류현진, 7이닝 무자책 호투에도 10승 불발
  • [류현진 중계] '다시 안정세' 류현진, 7회 삼자범퇴…7이닝 8K 무자책
  • 'f(x) 탈퇴' 설리, 가수로 돌아온다…29일 '고블린' 발매
  • '46억 빌딩' 건물주 아이유, 양평 30억 주택 구매 "주말 휴식 목적"
  • '연예병사 부활?' 임시완, 軍복무 중 휴가 123일…"사실 확인중"
  • "열심히 극복할 것"…구하라, 건강해진 근황 공개 '응원 봇물'
  • [엠스플 축구] 지도자들 “이강인 ‘골든볼’ 수상 대단하지만 걱정도 되는 게 사실”
  • 마우리치오 사리, 1년 만에 첼시 떠나 유벤투스 사령탑 부임
  • '골든볼' 이강인 집중 조명 英 매체, 카가와 신지와 비슷?
  • 박문성 위원이 밝힌 김정민 선발 이유 "주전 체력 문제"
더보기

주르LOOK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