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 '해외파 오늘은'은 해외파 코리안리거들의 소식·외신 보도를 카드뉴스로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토트넘 올해의 선수 수상 결과를 두고 벌어진 논란에 당사자 무사 시소코가 직접 종지부를 찍었다. 시소코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의 Q&A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시소코는 '당신이 올해의 선수'라는 팬의 메시지에 "나는 손흥민이 올해의 선수라고 생각한다"며 더 이상의 논란을 일축했다.

# '국민소코' 등극? "올해의 선수는 SON!"

# 손흥민, 챔스 결승 앞두고 결의 다졌다

# 美 야후스포츠, 손흥민 첼시전 골 주목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저작권자 © 스포츠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 후원하기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