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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씨 언제 사라질건가요?
허구연씨 오늘 류현진 투구의 날 해설에 또 등장하셨는데, 정말 귀하의 해설 듣기에
부담스러워서 처음부터 아예 음향을 끄고 보게 됐어요. 짜증납니다. 어떤 타자가 등
장하면 김선우 해설위원의 해설을 듣고 싶어 음향을 켜면 귀하가 계속 떠들어대 다
시 'x새끼' 하면서 음향을 꺼버리고마는데, 도대체 언제 사라지실건지 ?
허위원은 우선 발음부터 귀에 거슬리는데 류현진 이름이라도 좀 바르게 발음하면
어디가 덧나시나. 왜 마냥 뤼헨진 뤼헨진 하시오? 그리고 투수나 타자의 옛날얘기
가 뭬그리 중요하나요? 왜 맨날 옛날얘기 늘어놓으며 중요한 해설 시간을 잡아먹나.
그리고 허위원은 기본 인성이 뒤틀려 있어서 투수나 타자의 약점만 장황하게 늘어
놓는데, 그게 그리 좋으신가. 시청자는 경기를 지켜보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보는
데 편안하게 해주지는 못할망정 "젠슨이 작년 월드시리즈에 제몫을 못해서 올해도
불안하네." 이따위 장광설을 지껄여대면 시청자가 얼마나 불안해 하겠나.
제발 빨리 떠나주시오. 부탁이오.
주르L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