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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박재홍 해설위원님께.

안녕하세요 인천남동구 출신 박재홍 해설위원 24년차 팬입니다.

 

때는 2010년 여름, 문학경기장 지하주차장에서 박재홍 해설위원님께 싸인을 받고자 기다리다가,

 

그만 퇴근하시는 모습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다른 한쪽에서 웅성웅성하길래 가봤더니 박해설님이 싸인을 마치고 차문을 닫고 계셨습니다.

 

"형님!! 부디 유니폼 주인이 형님이신데 제발 싸인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요 !"

 

주차장을 빠져나오는 중이라 더이상 요청 드리지 못했고, 말씀해주셨던 다음은 어느새 십년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혹시, 문학경기장 해설을 마치시고 퇴근하실때 이번만큼은 '다음에'가 되지 않도록

싸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있을까요?

 

- 초등학교 1학년, 8살 쪼꼬미 시절부터 2012년 은퇴식을 진행하신 단상 앞에서 눈물을 흘리던

현 31살 24년차 박위원님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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