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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트 감독 "김광현, 선발 로테이션에서 준비"…경쟁은 옛말

  • 기사입력 2021.02.24 10:28:36   |   최종수정 2021.02.24 10: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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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김광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선발 경쟁은 옛말이다. 확실한 선발 자리를 보장받고 있다. 
 
실트 감독은 2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김광현은 선발 로테이션에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시즌에서 김광현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투구를 할 수 있게 계획을 짜고 있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첫발을 디딘 김광현은 캠프에서 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 하나, 선발 진입에 실패했고 마무리 임무를 맡았다. 그러나 선발 투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자, 김광현이 기회를 쟁취했고 진가를 발휘했다. 지난 시즌 김광현은 8경기에 등판해 3승 1세이브 평균자책 1.62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증명했다. 
 
김광현은 이제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되었다. 실트 감독의 인터뷰에서도 신뢰가 느껴진다. 현지 매체들은 김광현을 2~3선발로 예상하고 있다. 
 
'MLB.com'은 24일 "김광현이 이날 투구를 하긴 했지만, 라이브 피칭을 하지는 않았다. 실트 감독과 코치진은 김광현이 리듬을 찾을 수 있게 배려했다"라고 설명했다. 
 
김광현은 지난 18일 화상 인터뷰에서 선발진 잔류를 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작년에 선발로 나서서 성적이 좋았다. 여태까지 해왔던 모습을 이어나가는 게 낫다"라며 선발을 희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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