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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MLB

[메이저리그 투나잇] ‘7이닝 2실점’ 류현진, 수비·불펜 난조에도 의연했다

  • 기사입력 2019.07.15 19:00:03   |   최종수정 2019.07.15 18: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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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류현진(사진=엠스플뉴스 조미예 특파원)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7이닝 2실점’ 류현진, 수비·불펜 난조에도 의연했다

 

다저스 내야진은 이번에도 흔들. 1회에만 아쉬운 플레이가 연이어 나왔다. 키스톤 콤비의 실책성 수비로 보가츠의 평범한 땅볼이 내야안타로 둔갑했고, 2사 만루엔 유격수 테일러의 송구 실책이 나와 주자 두 명이 홈을 밟았다. 2실점은 고스란히 류현진의 자책점으로 기록.

 

하지만 류현진은 흔들리지 않았다. 7이닝을 2실점(6K)으로 틀어막았고 홀로 4타점을 수확한 폴락 덕분에 승리요건도 갖췄다. 하지만 바에즈가 8회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면서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이에 대해 류현진은 “야구를 하다 보면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블론을 범한 팀 동료를 감쌌다. 한편 다저스는 연장 12회 접전 끝에 보스턴을 7-4로 꺾었다.

 

 

‘행복한 고민?’ A.J. 폴락, 부상 복귀 후 맹타

7월 13일 4타수 1안타 

7월 14일 4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7월 15일 6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

*팔꿈치 수술 후 후반기 첫 3연전 맞아 복귀

*폴락과의 공존 위해 외야수 피더슨이 1루도 겸업 중

 

 

‘8회까지 퍼펙트’ 탬파베이, 볼티모어에 4-1 승리…최지만 2볼넷

 

‘합작 퍼펙트’ 대기록을 향한 탬파베이의 도전은 아쉽게 무산. ‘오프너’ 스타넥과 ‘실질적 선발’ 야브로의 활약으로 8회까지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지만, 9회 알베르토에게 내야 안타를 맞아 대기록을 향한 행진에 급제동이 걸렸다. 

 

비록 메이저리그 첫 ‘합작 퍼펙트’는 무산됐으나 탬파베이는 볼티모어를 4-1로 꺾었다. 타선에선 브로셔와 메도우스가 각각 홈런포를 가동했고 네이트 로우는 멀티히트를 신고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최지만도 2볼넷을 고르며 제 몫을 했다.

 

‘아깝다 합작 퍼펙트’ 탬파베이 투수진, 볼티모어전 성적 

라인 스타넥 2이닝 2K 무실점

라이언 야브로 6.1이닝 2피안타 6K 무실점

올리버 드레이크 0.1이닝 2피안타 무실점 

에밀리오 파간 0.1이닝 1K 무실점

 

 

피츠버그, 컵스에 3연전 스윕패…강정호 2루타

 

선발 윌리엄스가 5.1이닝 8실점으로 무너진 피츠버그는 지구 선두 컵스에 3-8 패배. 이번 시리즈를 통해 지구 우승에 가까워지겠다는 꿈을 꿨지만, 오히려 3연전을 모두 내줘 선두와의 격차가 5.5경기로 벌어졌다. 최근 타격감이 좋은 강정호는 3회 1타점 2루타를 터뜨렸지만, 이후 타석에선 침묵을 지켰다.

 

NL 중부지구 선두경쟁

1위 시카고 50승 43패 승률 .538

2위 밀워키 48승 46패 승률 .511 (1위와 2.5경기 차)

3위 세인트루이스 46승 45패 승률 .505 (1위와 3경기 차)

4위 피츠버그 44승 48패 승률 .478 (1위와 5.5경기 차)

5위 신시내티 42승 48패 승률 .467 (1위와 6.5경기 차)

*피츠버그 지구우승 확률 3연전 후 5.3%에서 1.9%로 하락

*우승 확률은 팬그래프 기준

 

 

추신수, ‘천적’ 벌랜더 상대 3타수 무안타…텍사스 패배

 

추신수는 ‘천적’ 벌랜더를 맞아 3타수 무안타 침묵. 7회엔 대타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텍사스는 휴스턴에 4-12로 대패. 휴스턴은 알투베의 만루포와 구리엘의 투런포 포함해 7회에만 7점을 몰아치는 괴력을 선보였다. 벌랜더는 모처럼 피홈런 없이 6이닝 7K 2실점을 기록, 시즌 11승을 챙겼다.

 

 

옐리치, 시즌 32호포 작렬 ‘NL 홈런 단독 선두’…밀워키는 역전패

 

옐리치는 벨린저를 제치고 NL 홈런 선두로 도약.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6회 동점 솔로아치(32호)를 그리며 MVP급 활약(OPS 1.138)을 이어갔다. 하지만 밀워키는 샌프란시스코에 3-8 역전패를 당했다. 불펜진이 7회에만 6실점을 헌납하면서 그대로 경기가 기울었다.

 

NL 홈런왕 레이스

1위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 32홈런

2위 코디 벨린저(다저스) : 31홈런

3위 피트 알론소(메츠) : 30홈런

4위 조시 벨(피츠버그) : 27홈런

    헌터 렌프로(샌디에이고) : 27홈런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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