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올 한해 영화 '기생충'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박소담이 청순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21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 40회 청룡영화상(이하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여우조연상 후보 자격으로 현장을 찾은 박소담은 쇄골과 가슴 라인을 강조한 베이지톤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엠스플뉴스] 올 한해 영화 '기생충'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박소담이 청순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21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 40회 청룡영화상(이하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여우조연상 후보 자격으로 현장을 찾은 박소담은 쇄골과 가슴 라인을 강조한 베이지톤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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