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사진=김도형 기자)
박하선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배우 박하선이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파격 점프 슈트 패션을 선보였다. 1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0 S/S 서울패션위크' 쇼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박하선은 평소 단아한 이미지는 버린 채 패션쇼에 걸맞는 화려한 변신을 선택했다. 레드톤 점프 슈트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한 것. 취재진 앞에서 여유로운 미소와 포즈로 화답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다.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저작권자 © 스포츠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 후원하기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