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미국을 여행 중인 방송인 사유리가 휴가 속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사유리는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가차 미국으로 떠난 사진을 여러장 업로드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워싱턴, 뉴욕, 맨하탄 등 미국의 각지를 누비며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휴가를 즐기는 편안한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탄탄한 바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기로 유명한 사유리는 레깅스, 팬츠, 스커트 복장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비키니를 입은 과감한 뒤태를 공개해 패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한편, 사유리는 지난 6월 종영한 KBS 1TV '비상소집 - 전국이장회의'에 출연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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