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민아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민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곳이 동굴안 포토존이란 말입니다”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굴 안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민아는 비키니 수영복으로 군살없는 아찔한 몸매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함께 가녀린 상체의 바디라인과 새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방민아는 2010년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했다. ‘반짝반짝’, ‘여자 대통령’, ‘말해줘요’, ‘썸씽’, ‘링마벨’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방민아는 걸스데이 해체 후 연기자로 전향, SBS '절대그이'에 출연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