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심사 사라진 미스코리아...“파격을 선택?“(사진=강명호 기자)
수영복 심사 사라진 미스코리아...“파격을 선택?“(사진=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 성상품화 논란으로 '수영복 심사(퍼레이드)'가 사라진 2019 미스코리아. 하지만 또 다른 파격으로 논란이 일었다. 특별무대로 진행된 '한복과 코르셋의 조화'가 그것. 지난 해 미스코리아 7명이 소화한 개량한복과 코르셋의 무대는 그야말로 파격이었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펼쳐진 '2019년 제6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였다. 현장을 스케치했다.

수영복 심사 사라진 미스코리아..."파격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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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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