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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신차 살 때 고민거리 "대리점 구매 혹은 장기렌터카?"

  • 기사입력 2019.03.07 21:09:24   |   최종수정 2019.03.07 21: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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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차 크로스컨트리(V60) (사진=볼보차 코리아)

볼보차 크로스컨트리(V60) (사진=볼보차 코리아)

- 다양한 신차 구매 형태, 대리점 구매 또는 장기렌터카

 

- 생활 방식과 자금 상황에 따른 선택 중요 

 

[엠스플뉴스]

 

내 생에 첫차, 혹은 타던 차를 교체해야 할 때가 오면 "무슨 차가 좋을까?"라는 원초적인 질문을 던지기 마련이다.

 

물론 비싼 차가 좋은 게 정답일 수 있지만, 구매자의 자금 상황에 가장 적합한 차량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답이라고 할 수 있다.

 

가격과 차량을 결정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신차를 구매할 것인지 중고차를 구매할 것인지, 또는 신차 장기렌터카를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각각의 혜택과 구매자의 생활 방식에 따라 구매 형태를 선택하는 것이 차량 구매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다.

 

자금적인 여유가 있다면 고장 발생 우려가 큰 중고차보다는 신차를 구매하는 것이 제일 나은 선택이긴 하다.

 

하지만 신차 역시 대리점을 통해 카드나 현금, 할부로 구매할 것인지 초기 비용과 관리 유지 비용 부담이 없는 신차 장기렌터카를 이용할지에 대한 고민거리는 계속해서 이어진다.

 

공식 대리점을 통해 신차를 구매할 경우 취·등록세는 기본, 선납금과 할부 등 여러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여기에 자동차 보험비와 자동차세가 추가 부담으로 이어져 경제적으로 많은 지출을 필요로 한다.

 

신형 코란도 (사진=쌍용차)

신형 코란도 (사진=쌍용차)

반면 신차 장기렌터카 이용 시 취·등록세와 자동차세, 자동차 보험비가 면제되고 선납금 등 계약 기간(최소 24개월~최장 60개월)에 따라 월 이용료만 지급하면 된다. 특히 정비 및 차량 유지에 있어 경제적 부담이 적다는 게 장점 중 하나다.

 

여기에 개인이나 법인 사업자의 경우 할부나 리스로 구입하는 것보다 비용 처리가 간편하며, 이용한 대금을 업체에 지불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출로 잡아 비용 처리를 하기가 수월하다

 

물론 렌터카 전용 번호판인 '허, 하, 호'를 장착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빌려 타는 차의 느낌이 강하기 때문일지 모르지만 최근 들어 사업자들이 렌터카 차량을 많이 이용하면서 더는 흠이라고 볼 수도 없어졌다.

 

장기렌터카는 계약 기간이 끝나면 이용료 차액을 지불 후 차량을 인수할 수 있고 번호판 역시 일반 번호판으로 교체할 수 있다. 

 

만약 신형 모델이나 다른 차량으로 교체를 원하면 부담 없이 새로운 차로 재계약도 가능해 차량의 주행거리나 상태도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가장 큰 장점을 지녔다.

 

신차 장기렌터카 전문 업체 오토다이렉트카 박경만 과장은 "집과 땅은 사고 나면 자산이 되기 때문에 시세가 오를 수 있는 부동산에 속하지만, 자동차의 경우 구매 순간 소모성으로 가격이 절감될 수밖에 없다"며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면 이러한 가격 절감에 대한 걱정이나 시세 변동을 신경 쓸 필요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특히 장기렌터카는 LPG 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 장거리 주행 시 연료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며 "이뿐만 아니라 구매자의 차량 유지 비용 및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매력적인 구매 방법이다"고 덧붙였다.

 

김현수 기자 khs7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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