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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광주·함평 이원화 훈련 종료…7일 자체 청백전 치른다 [엠스플 in 광주]

  • 기사입력 2021.03.03 17:23:49   |   최종수정 2021.03.03 17: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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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함평 챌린저스 필드 제2구장에서 펼쳐진 KIA 스프링캠프 라이브 피칭 훈련. 투수 김양수의 투구를 코치진이 지켜보고 있다(사진=KIA)

2월 27일 함평 챌린저스 필드 제2구장에서 펼쳐진 KIA 스프링캠프 라이브 피칭 훈련. 투수 김양수의 투구를 코치진이 지켜보고 있다(사진=KIA)

 

[엠스플뉴스=광주]

 

KIA 타이거즈가 광주-함평 이원화 스프링캠프 훈련을 종료한다. 비 예보가 있는 3월 4일을 휴식일로 보낸 뒤 5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계속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KIA 선수단은 최근 폭설과 그라운드 사정 등으로 광주와 함평 이원화 훈련을 소화했다. 그라운드 상태가 비교적 나은 함평 챌린저스 필드 제2구장에서 라이브 B/P 훈련을 진행했다. KIA 새 외국인 투수 다니엘 멩덴도 2월 27일 함평에서 총 17구의 캠프 첫 라이브 피칭을 펼쳤다. 

 

3월 2일과 3일에도 광주-함평 이원화 훈련은 이어졌다. 3일엔 투수 장현식(25구)과 김양수(25구), 그리고 이준영(25구)과 이승재(20구)가 함평으로 건너가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야수진 가운데선 박찬호, 류지혁, 김호령, 최원준, 백용환, 김민식, 이정훈, 한승택 등이 함평으로 건너가 투수 4명을 상대로 타격감을 끌어 올렸다. 

 

KIA는 비 예보가 있는 4일을 선수단 휴식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6일 예정됐던 휴식일이 훈련일로 바뀐다. KIA 구단에 따르면 5일 라이브 B/P 훈련부터 시작해 광주-챔피언스 필드에서 1군 선수단 캠프 훈련이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따뜻해진 광주 날씨와 좋아진 광주-챔피언스 필드 그라운드 사정을 고려한 결정이다. 

 

4일이 휴식일임에도 일부 투수는 불펜 투구 소화를 위해 출근한다. 에런 브룩스, 멩덴, 박준표, 김현수, 고영창, 임기영, 홍상삼, 이의리가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로 나와 불펜 투구를 펼친다. 멩덴은 4일 불펜 투구 뒤 5일 캠프 두 번째 라이브 피칭을 소화할 예정이다. KIA 선수단은 5일과 6일 정상 훈련을 소화한 뒤 7일 자체 청백전을 펼칠 계획이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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