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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외국인 삼총사 1월 내 입국 추진…2차 캠프 합류 전망” [엠스플 KBO]

  • 기사입력 2021.01.27 20:00:37   |   최종수정 2021.01.27 2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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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외국인 삼총사 1월 내 입국 추진, 2월 초로 밀릴 가능성도

-두산 “3명 모두 같은 입국 날짜로 맞추려고 노력 중”

-2주 자가격리 뒤 2차 캠프 시작 시점 본격 합류 전망

 

두산의 2021시즌 새 외국인 투수인 워커 로켓(왼쪽)과 아리엘 미란다(오른쪽)(사진=gettyimages)

두산의 2021시즌 새 외국인 투수인 워커 로켓(왼쪽)과 아리엘 미란다(오른쪽)(사진=gettyimages)

 

[엠스플뉴스]

 

두산은 2021시즌 새 외국인 투수진으로 워커 로켓과 아리엘 미란다를 택했다. 외국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와는 3년 연속 동행을 이어간다. 

 

최근 두산 구단은 1월 안으로 외국인 삼총사의 한국 입국을 추진 중이다. 2주 자가격리 일정까지 고려하면 외국인 선수들의 울산 2차 캠프 합류를 전망하는 분위기다. 

 

먼저 두산은 계약금 15만 달러, 연봉 55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총액 80만 달러로 쿠바 출신 좌완 미란다를 영입했다. 1989년생 미란다는 신장 188cm·체중 86kg의 체격 조건으로 최근 일본과 타이완 리그 경험을 쌓았다. 

 

두산은 계약금 25만 달러, 연봉 55만 달러, 이적료 20만 달러 등 총액 100만 달러로 로켓을 영입했다. 1994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태어난 로켓은 신장 196cm·체중 102kg의 뛰어난 체격 조건으로 과거 두산에서 뛰었던 더스틴 니퍼트를 떠올리게 한다. 

 

3년 연속 동행하는 페르난데스과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30만 달러 등 총액 11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두산은 스프링캠프가 시작하는 2월 1일 날짜에 맞춰 외국인 삼총사 입국을 추진했지만, 현지 사정이 여의치 않았다. 2월 초까지 입국이 밀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두산 구단은 최근 1월 말 안으로 외국인 선수들을 데려오고자 노력 중이다. 

 

두산 관계자는 1월 27일 엠스플뉴스와의 통화에서 “아무래도 중남미 국적 선수들의 국외 여행 허가서 발급이 코로나19 여파로 지연되는 탓에 입국 시기가 계속 밀리고 있다. 외국인 선수 3명 모두 1월 내로 입국할 수 있도록 구단이 최선을 다해 움직이고 있다. 3명이 같은 날에 입국해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가도록 날짜를 맞추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두산 구단은 최대한 1월 안으로 외국인 삼총사 입국을 추진하고 있지만, 2월 초까지 입국 날짜가 밀릴 가능성도 분명히 있다. 두산은 2월 1일부터 이천 2군 베어스파크에서 1군 스프링캠프 훈련을 시작한다. 이후 2월 19일 울산으로 이동해 문수야구장에서 2차 캠프 일정을 소화한다. 외국인 선수들의 합류 시점은 2차 캠프 시점으로 넉넉하게 잡을 전망이다. 

 

두산 관계자는 “현재 상황을 고려하면 2차 캠프 시작 시점에 맞춰 외국인 선수들이 본격적으로 합류할 전망이다. 날씨가 비교적 따뜻한 울산에서 캠프 훈련을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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