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인천공항]
'삼성 외인' 벤 라이블리(왼쪽)와 호세 피렐라가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함께 입국하고 있다. 호세 피렐라는 삼성의 새 외인타자. 도착과 동시에 대구로 이동한 그들은 2주간의 자가격리에 돌입한다.
'삼성 외인' 벤 라이블리-호세 피렐라, 인천공항 동반 입국!
'삼성 외인' 벤 라이블리-호세 피렐라, 인천공항 동반 입국!
'삼성 외인' 벤 라이블리-호세 피렐라, 인천공항 동반 입국!
'삼성 외인' 벤 라이블리-호세 피렐라, 인천공항 동반 입국!
'삼성 외인' 벤 라이블리-호세 피렐라, 인천공항 동반 입국!
'삼성 외인' 벤 라이블리-호세 피렐라, 인천공항 동반 입국!
'삼성 외인' 벤 라이블리-호세 피렐라, 인천공항 동반 입국!
'삼성 외인' 벤 라이블리-호세 피렐라, 인천공항 동반 입국!
'삼성 외인' 벤 라이블리-호세 피렐라, 인천공항 동반 입국!
'삼성 외인' 벤 라이블리-호세 피렐라, 인천공항 동반 입국!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