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인천공항]
16일 오후, NC 다이노스 외인 애런 알테어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알테어는, "어디로 가냐?"고 묻는 취재진에게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마산갑니다~"라고 친절히 답한 뒤 입국장 로비를 빠져나갔다. 그 역시 2주간의 자가력리에 돌입한다. 알테어는 지난 2020 한국시리즈 1차전 MVP에 선정됐지만 '노마스크'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 '마스크 입국' 알테어, "안녕하세요! 마산갑니다~"
'마스크 입국' 알테어, "안녕하세요! 마산갑니다~"
'마스크 입국' 알테어, "안녕하세요! 마산갑니다~"
'마스크 입국' 알테어, "안녕하세요! 마산갑니다~"
'마스크 입국' 알테어, "안녕하세요! 마산갑니다~"
'마스크 입국' 알테어, "안녕하세요! 마산갑니다~"
'마스크 입국' 알테어, "안녕하세요! 마산갑니다~"
'마스크 입국' 알테어, "안녕하세요! 마산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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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입국' 알테어, "안녕하세요! 마산갑니다~"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