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scores
2021.01.23
스톡킹

KBO

NC, 나성범 MLB 포스팅 공시 요청 “어떤 팀에 가든 최선 다하겠다” [엠스플 이슈]

  • 기사입력 2020.11.30 15:44:23   |   최종수정 2020.11.30 15:46:19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NC 나성범(사진=엠스플뉴스 김도형 기자)

NC 나성범(사진=엠스플뉴스 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나스타’ NC 다이노스 나성범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향한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 NC는 11월 30일 KBO에 나성범의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위한 포스팅 공시를 요청했다.

 

나성범은 진흥고, 연세대를 졸업하고 2012 KBO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10순위로 NC에 입단한 NC 간판 스타다. 2013년 정규리그 데뷔 후 통산 8시즌 동안 937경기에 출전해 1,170안타 179홈런 729타점 718득점 93도루 타율 0.317을 기록했다. 

 

올해는 34개의 홈런으로 한 시즌 개인 최다 홈런을 경신했고, 한국시리즈에서도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NC 김종문 단장은 “창단 첫 우승의 결실을 안겨준 나성범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꿈을 다이노스의 이름으로 함께 해 기쁘다.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강타자인 나 선수가 충분한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야구의 위상을 높이기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나성범은 구단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위해 구단과 에이전트(보라스 코퍼레이션)와 많은 논의를 해왔다. 구단과 에이전트에서 적극적으로 잘 도와주고 있어서 나는 편안하게 몸을 만들고 있다. 어떤 결과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이번 시즌은 다치지 않도록 목표를 잡고 잘 마무리 하고자 했다. 건강한 시즌을 보내고자 했고, 꾸준히 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다”며 “팀이 통합 우승까지 하면서 끝까지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끝으로 나성범은 “올 시즌 많은 팬들 덕분에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시즌을 잘 치뤘다. 그 결과로 우승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걱정스러운 시즌이었는데 많은 응원해주셔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었다”며 “어떤 팀으로 가게 되더라도 그 팀을 떠올리면 기억에 남는 선수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나성범의 MLB 진출을 위한 향후 절차는 개정된 한·미 선수계약협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 잘봤어요 잘봤어요 3
  • 화나네요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0
  • 사진
  • 새로고침
  • 도움말
  •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0 / 300
더보기

주르LOOK

12 ~ 15시 랜덤포인트 적립!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