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사진=김도형 기자)
하지원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치어리더 하지원이 음악에 맞춰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18년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데뷔한 하지원. 당시 고등학교 3학년 신분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수원 FC, 원주 DB 프로미 등에서 활동 중이다. 최근 단발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눈웃음이 매력적인 그를 현장 포토로 만나보자.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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