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천온유가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1995년생인 천온유는 플레이위드어스스포테인먼트 소속으로, 2018년부터 치어리더 생활을 시작했다. 169cm 49kg으로, 긴 생머리와 청순 비주얼이 매력 포인트다. 현장 포토로 만나보자.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엠스플뉴스]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천온유가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1995년생인 천온유는 플레이위드어스스포테인먼트 소속으로, 2018년부터 치어리더 생활을 시작했다. 169cm 49kg으로, 긴 생머리와 청순 비주얼이 매력 포인트다. 현장 포토로 만나보자.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