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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KBO

[엠스플 이슈] 한용덕 떠난 한화, 최원호 대행 선임…역대 최장 ‘114경기’ 대행 탄생

  • 기사입력 2020.06.08 09:04:58   |   최종수정 2020.06.08 18: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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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한화 이글스 감독대행(사진=엠스플뉴스)

최원호 한화 이글스 감독대행(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한용덕 감독이 떠난 한화 이글스가 남은 시즌을 최원호 감독 대행 체제로 치른다. 

 

한화는 6월 8일 “최원호 퓨처스 감독을 1군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 이와 함께 팀 재정비를 위한 코칭스태프 보직 개편도 함께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7일 1군 타격코치로 올라온 정경배 코치는 타격 지도와 수석코치를 겸한다. 6일 1군에서 말소됐던 정현석 코치는 다시 1군에 올라와 타격 보조 코치를 맡는다. 지난 시즌 육성군으로 내려갔던 송진우 코치가 1군 투수코치를 맡고, 박정진 코치가 다시 1군에 올라와 불펜코치를 맡는다.

 

또 김기남 배터리 코치, 백승룡 수비코치, 추승우 작전코치, 1루코치 겸 수비보조 김남형 코치 등 기존 퓨처스 코칭스태프가 대거 1군으로 이동했다. 

 

퓨처스 감독은 전상렬 전 육성군 총괄코치가 이어 받는다. 7일 1군에 올라왔던 김해님 코치와 마일영 코치는 퓨처스팀 투수코치로 하루만에 이동했고 이양기 코치도 퓨처스 타격으로 돌아갔다.

 

차일목 배터리 코치, 전형도 작전코치, 고동진 1루코치, 채종국 수비코치 등 기존 한용덕 감독과 함께한 1군 코칭스태프는 대거 퓨처스팀으로 자릴 옮겼다.

 

육성군은 장종훈 육성군 총괄코치를 비롯해 김성래 타격코치, 정민태 투수코치, 이희근 배터리코치가 담당한다.

 

한편 한 감독이 시즌 30경기만에 자리에서 물러남에 따라, 최원호 감독대행은 KBO리그 역대 최장기간인 114경기에서 대행을 맡게 됐다. 종전 최장기간 감독대행은 1995년 쌍방울 레이더스 김우열 대행(102경기)이다. 한화에선 2017년 이상군 감독대행이 101경기를 지휘한 바 있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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