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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에도 웃지 못한 디그롬, 옆구리 부상으로 '자진 강판'

  • 기사입력 2021.05.10 11:49:15   |   최종수정 2021.05.10 11: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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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디그롬(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제이콥 디그롬(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제이콥 디그롬(33·뉴욕 메츠)이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하지 못한 모습을 연출했다.
 
디그롬은 5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시티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회까지 1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호투 중이던 디그롬은 6회 갑자기 교체됐다. 투구수는 68구에 불과했다. 디그롬은 6회 시작을 앞두고 연습 투구를 하던 도중 트레이너와 함께 마운드를 내려갔다. 
 
'MLB.com'의 메츠 담당 기자 앤서니 디코모는 "디그롬은 우측 오른 옆구리에 긴장 증세를 느꼈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라고 전했다. 앞서 디그롬은 지난 5일 오른 옆구리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선발 등판을 한 차례 취소한 바 있다. 
 
휴식을 가진 후에도 디그롬은 결국 옆구리 부상이 재발하며 우려를 샀다. 루이스 로하스 메츠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디그롬과 이야기를 나눴고 위험을 감수하고 투구를 이어갈 이유가 없었다. 부상에 대해서는 의료진에게 맡기고 싶다"라며 말을 아꼈다. 
 
메츠 구단은 내일까지 디그롬의 부상에 관해 어떠한 소식도 알리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디그롬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후 부상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메츠가 4-2로 승리하며 요건을 충족한 디그롬은 시즌 3승(2패)을 달성했다. 하지만 귀중한 승리에도 불구하고 디그롬은 부상이 재발하며 끝내 웃지 못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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