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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등판' 김광현, PHI전 3이닝 4K 3실점…노 디시전

  • 기사입력 2021.04.18 08:59:59   |   최종수정 2021.04.18 09: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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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김광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올 시즌 첫 선발 등판은 험난했다. 
 
김광현은 4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5피안타 4탈삼진 2사사구(1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 68개를 기록했고 직구 최고 구속은 90.2마일이 찍혔다. 
 
1회 김광현은 앤드류 맥커친과 진 세구라를 각각 3루수 땅볼과 1루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아웃카운트 두 개를 먼저 잡았다. 그러나 리스 호스킨스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고 J.T. 리얼무토를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냈다. 위기에서 김광현은 알렉 봄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하며 한 점을 헌납했다. 
 
여기에 김광현은 후속타자 디디 그레고리우스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2사 만루 고비를 맞았다. 하나, 맷 조이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2회는 깔끔하게 이닝을 끝냈다. 김광현은 로만 퀸을 유격수 직선타로 묶었고 맷 무어와 맥커친을 모두 삼진으로 봉쇄하며 삼자 범퇴로 이닝을 매조지었다. 
 
하지만 김광현은 3회 난조를 보였다. 선두타자 세구라에게 좌전 안타를 맞은 김광현은 호스킨스에게 중월 2루타를 내주며 무사 2, 3루 위기에 몰렸다. 여기서 김광현은 리얼무토와 봄을 포수 땅볼과 좌익수 뜬공으로 막았지만, 두 명의 주자가 모두 홈을 밟았다. 
 
이후 김광현은 그레고리우스를 우전 안타로 내보냈으나 조이스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더 이상의 실점은 허락지 않았다. 김광현은 4회 마운드 바통을 라이언 헬슬리에게 넘겼다. 팀이 9-3으로 앞선 상황에서 등판을 마친 김광현은 승리 요건을 챙기진 못했다.
 
한편 3회 타자로 두 차례 타격에 임한 김광현은 투수 땅볼과 3루수 땅볼을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야디어 몰리나의 멀티 홈런에 힘입어 9회말 현재 9-4로 앞서 있다. 만약 세인트루이스가 승리를 챙긴다면, 연패 탈출에 성공하게 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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