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scores
2021.03.03
스톡킹

MLB

최지만, 탬파베이와 연봉 협상 결렬…조정 나선다

  • 기사입력 2021.01.16 09:42:29   |   최종수정 2021.01.16 09:42:29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최지만(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최지만(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연봉조정 자격을 얻은 최지만(30)이 끝내 팀과 접점을 찾지 못했다.

 

'MLB.com'의 후안 토리비오는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가 연봉조정 자격을 얻은 6명의 선수 중 최지만과 라이언 야브로와는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고 전했다. 탬파베이 구단 역시 이 내용을 공유하며 인정하는 모습이다.

 

최지만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처음으로 연봉조정 자격을 얻었다. 비록 지난 시즌 42경기에서 타율 0.230 3홈런 16타점으로 다소 평범한 성적을 내기는 했지만 2019년 19홈런을 기록하며 장타력만큼은 어느 정도 증명한 모습을 보여줬다. 

 

현지에서는 최지만이 지난해 연봉(85만 달러)의 두 배에 가까운 16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때문에 당초 탬파베이는 최지만을 논텐더로 풀 것으로 예상됐다. 탬파베이는 예상을 깨고 최지만에게 재계약 의사를 전달하면서 올 시즌에도 함께 할 뜻을 밝혔다. 그러나 계약에는 끝내 합의하지 못했다.

 

최지만과 함께 연봉조정 자격을 얻은 탬파베이 선수들은 대부분 팀에 남게 됐다. '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톱킨에 따르면 타일러 글래스나우(400만 달러), 조이 웬들(225만 달러) 등 4명의 선수는 구단과 올해 연봉에 합의를 봤다고 한다. 

 

한편 지난해 메이저리그 연봉조정 심사에서는 12명의 선수 중 5명만이 자신의 제시액을 인정받았다. J.T. 리얼무토, 조시 헤이더 등 스타 플레이어 등도 고배를 마셔야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잘봤어요 잘봤어요 1
  • 화나네요 화나네요 1
  • 팬이에요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0
  • 사진
  • 새로고침
  • 도움말
  •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0 / 300
더보기

주르LOOK

12 ~ 15시 랜덤포인트 적립!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