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scores
2021.01.24
스톡킹

MLB

계약 해지된 싱글A 팀, 양키스-사무국에 소송 제기

  • 기사입력 2020.12.04 10:32:34   |   최종수정 2020.12.04 10:32:34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마이너리그 팀이었다가 최근 계약 해지를 당한 싱글A 팀이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양키스에 소송을 제기했다.

 

양키스의 싱글A 팀이었던 스태튼 아일랜드 양키스는 12월 4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성명문을 발표하고 양키스와 사무국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스태튼 아일랜드는 지난 1999년부터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으로 있었다. 그러나 지난달 7일 양키스로부터 마이너리그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마이너리그가 초토화된 상황에서 각 팀들은 감축에 들어갔고, 스탠튼 아일랜드도 희생양 중 하나가 된 것이다.

 

문제는 양키스 구단이 스태튼 아일랜드 측에 '계속 파트너십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계약 해지를 생각하지 못했던 스태튼 아일랜드는 운영 상 큰 손실을 보게 된다. 메이저리그 팀과 계약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스탠튼 아일랜드 측은 성명문을 통해 "뉴욕 양키스와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소송을 제기해 거짓 약속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라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잘봤어요 잘봤어요 1
  • 화나네요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1
  • 사진
  • 새로고침
  • 도움말
  •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0 / 300
더보기

주르LOOK

12 ~ 15시 랜덤포인트 적립!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