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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MLB

[WS3] '반스-터너 맹활약' 다저스, 시리즈 2승째…최지만 무안타

  • 기사입력 2020.10.24 12:24:11   |   최종수정 2020.10.24 13: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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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리즈에서 다시 우세를 가져왔다.

 

다저스는 10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 워커 뷸러의 호투와 홈런포를 앞세워 6-2로 승리했다. 2차전을 내준 다저스는 다시 시리즈 승부를 2승 1패로 가져왔다.

 

경기 초반부터 다저스는 분위기를 가져왔다. 1회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3번 저스틴 터너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터너는 이 홈런으로 다저스 통산 포스트시즌 홈런 공동 1위(11홈런)로 올라섰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다저스는 상대 선발 찰리 모튼을 집중 공략했다. 3회 맥스 먼시의 2타점 적시타로 달아난 다저스는 4회 1, 3루 찬스에서 오스틴 반스의 스퀴즈와 무키 베츠의 적시타가 연달아 나오며 스코어를 5-0으로 만들었다.

 

탬파베이는 5회 말 윌리 아다메스의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가며 추격에 나서는 듯했다. 하지만 다저스는 6회 초 곧바로 반스의 홈런이 터지면서 점수 차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다저스는 불펜진을 투입,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탬파베이는 9회 말 랜디 아로사레나의 솔로 홈런이 터졌으나 승부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다저스는 3번 타자 터너가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2득점으로 초반 타선을 이끌었다. 선발 포수로 나온 반스는 1961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한 경기에서 홈런과 스퀴즈를 동시에 기록한 선수로 남게 됐다. 

 

 

다저스 선발 뷸러는 6이닝 3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뷸러는 5회 1아웃까지 노히터를 이어가는 등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반면 탬파베이는 믿었던 모튼이 3회와 4회 2점씩을 내주며 이르게 마운드를 내려가면서 투수 운용이 꼬이게 됐다. 

 

한편 이날 탬파베이의 4번 타자 겸 1루수로 나선 최지만은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타석에서는 뷸러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며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하지만 수비에서는 악송구를 잘 잡아내며 실책을 막아내는 활약을 펼쳤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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