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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놀라운 팔심" BAL 유망주, 강 건너 롱토스 화제

  • 기사입력 2020.04.04 14:00:26   |   최종수정 2020.04.04 14: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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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사이에 두고 롱토스 훈련을 하는 볼티모어 유망주(출처=그레이슨 로드리게스 트위터)

강을 사이에 두고 롱토스 훈련을 하는 볼티모어 유망주(출처=그레이슨 로드리게스 트위터)

 

[엠스플뉴스]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벽하게 이행하는 놀라운 롱토스 훈련법이 나와 관심을 끌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4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망주 그레이슨 로드리게스(20)가 비현실적인 팔심을 과시했다“며 로드리게스가 자신의 SNS에 올린 훈련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강 건너 롱토스, 사회적 거리두기 이 정도는 해야(출처=그레이슨 로드리게스 트위터)

강 건너 롱토스, 사회적 거리두기 이 정도는 해야(출처=그레이슨 로드리게스 트위터)

 

자신의 트위터에 “(코로나19 사태로) 자가격리를 하던 도중 텍사스 동부에서 롱토스를 했다”라는 글을 담담히 써 내려간 로드리게스는 넓은 강을 사이에 두고 롱토스 훈련을 하는 7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이 자칫하면 물에 빠질 수 있을 정도로 먼 거리였지만, 로드리게스가 힘차게 던진 공은 강 건너편에 있던 동료의 글러브에 무사히 안착했다.

 

해당 영상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고, 이 영상을 공식 SNS를 통해 소개한 볼티모어 구단은 "완전히 차원이 다른 롱토스"라며 혀를 내둘렀다.

 

독특한 훈련법을 선보인 로드리게스는 2018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1순위로 볼티모어에 지명된 우완투수다. 현재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랭킹에서 전체 36위에 올라있으며, 지난 시즌엔 싱글A에서 뛰며 20경기 94이닝 10승 4패 평균자책 2.68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MLB 파이프라인'에 따르면 로드리게스의 속구 최고 구속은 시속 97마일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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