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scores
2020.01.22

MLB

'통산 121SV' 로젠탈, KC와 스플릿 계약…매시니 감독과 재회

  • 기사입력 2019.12.08 10:37:06   |   최종수정 2019.12.08 11:05:25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트레버 로젠탈(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트레버 로젠탈(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트레버 로젠탈(29)이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캔자스시티 구단은 8일(한국시간) 우완 투수 로젠탈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도 공개됐다. MLB.com에 따르면 로젠탈은 메이저리그 승격될 경우 175만 달러를 수령하며, 인센티브 225만 달러도 계약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젠탈은 빅리그 7시즌 통산 350경기에 구원 등판해 340.1이닝 동안 11승 25패 121세이브 평균자책 3.46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절인 2014~15년엔 2년 연속 45세이브 이상을 거두며 전성기를 구가했으나 2016년부터 부상과 부진이 겹쳐 하락세를 탔다.

 

토미 존 수술 복귀 첫해인 올해엔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다. 평균자책 22.74에 그친 끝에 워싱턴에서 방출됐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도 평균자책 7.00에 머물러 구단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시즌 성적은 22경기 15.1이닝 평균자책 13.50.

 

두 차례 방출 아픔을 겪은 로젠탈은 시즌 종료 후 새 소속팀을 물색했고, 세인트루이스 시절 '은사'인 마이크 매시니 감독이 사령탑에 앉은 캔자스시티의 부름을 받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엠스플레이
  • 잘봤어요 잘봤어요 1
  • 화나네요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1
  • 새로고침
  • 도움말
  •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0 / 300
더보기

주르LOOK

12 ~ 15시 랜덤포인트 적립!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