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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MLB

'인종차별 논란' 구리엘, 휴스턴과 1년 830만 달러 재계약

  • 기사입력 2019.11.19 10:11:08   |   최종수정 2019.11.19 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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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 구리엘(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율리 구리엘(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주전 1루수로 활약한 율리에스키 구리엘(35)이 팀과 재계약을 맺었다.

 

CBS 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19일(한국시간) "구리엘이 휴스턴과 1년 830만 달러(약 97억 원)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구리엘은 2016년 휴스턴과 5년 475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계약 마지막 해인 2020년을 앞두고 옵트아웃을 선언할 수 있는 조항도 함께였다. 구리엘은 2019시즌 144경기 168안타 31홈런 104타점 타율 0.298 OPS 0.884로 활약했다. 31홈런은 메이저리그 입성 이후 최다 홈런 기록이다

 

 

구리엘은 옵트아웃을 선언하고 FA 시장에 나가는 대신 원래 계약(2020년 800만 달러)에서 30만 달러 인상된 계약에 도장을 찍는 것을 택했다.

 

구리엘은 2008 베이징 올림픽 결승전 9회 1사 만루에서 정대현을 상대로 병살타를 때린 주인공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17년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도중, 다르빗슈 유 상대로 홈런을 기록한 뒤 더그아웃에서 눈을 찢는 인종차별 행위로 논란에 휩싸인 선수이기도 하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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