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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MLB

[메이저리그 투나잇] '킴브럴 와르르' 컵스, 가을야구 멀어지나

  • 기사입력 2019.09.22 19:00:02   |   최종수정 2019.09.22 15: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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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렉 킴브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크렉 킴브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킴브럴 9회 와르르’ 컵스, 세인트루이스에 8-9 역전패

 

킴브럴의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한 점 차 리드를 안고 9회 구원 등판했는데 몰리나, 데용에게 백투백 홈런(8-9)을 맞고 고개를 숙였다. 높은 속구 2개가 곧장 담장 밖으로 향했다. 그러면서 킴브럴의 ERA는 무려 6.53으로 급상승. 컵스의 '우승 청부사'가 되긴커녕 PS 진출을 막는 걸림돌이 되어가고 있는 킴브럴이다. 반면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마르티네즈는 4일 연속 투구에도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 극명한 대비를 보였다.

 

 

'특급 마무리의 몰락?' 크렉 킴브럴, 최근 4년 ERA·fWAR

2016년 ERA 3.40/ fWAR 1.2승

2017년 ERA 1.43/ fWAR 3.2승

2018년 ERA 2.74/ fWAR 1.3승

2019년 ERA 6.53/ fWAR -1승

*킴브럴, QO 거절 여파로 6월에야 FA 계약

 

NL 와일드카드 레이스

WSH 85승 68패 +1경기

MIL 85승 70패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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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 82승 73패 -3경기 [5연패]

*PS 진출 확률 WSH 98.7% MIL 90.1% CHC 9%

*5연패 전후 CHC PS 확률 76.7%9%로 급락

 

스트라스버그, 불펜 방화로 승리 날려…워싱턴은 10회 연장승

 

올해 마이애미만 만나면 힘이 나는 스트라스버그는 7이닝 6K 무실점 호투. 타선도 8회 두 점을 보태 4-0 리드를 만들어줬다. 그런데 로드니(0.1이닝 4실점)가 8회 불이 붙은 화살을 쏘아 올리면서 스트라스버그의 승리도 함께 날아가고 말았다. 로드니는 카스트로에게 적시 2루타를 맞더니 딘에게 3타점 2루타를 헌납하며 고개를 숙였다. 다행히 경기는 워싱턴의 승리. 연장 10회 초 대거 6점을 뽑아 10-4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워싱턴 막강한 선발진/못 믿을 불펜

선발진 : 평균자책 3.54(NL 2위) fWAR 20.4승(NL 1위)

불펜진 : 평균자책 5.85(NL 15위) fWAR 0.7승(NL 11위)

 

 

‘로우 끝내기포’ TB, BOS 5-4로 꺾고 WC 단독 2위로

 

2점 차 리드를 이어가던 탬파베이는 8회 동점을 허용. 데버스가 앤더슨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터뜨려 경기를 3-3 원점으로 돌렸다. 보스턴은 연장 11회 초엔 모어랜드의 솔로포로 한 점 차 리드까지 잡았다. 하지만 승리의 여신은 탬파베이의 손을 들었다. 11회 말에 폭발한 로우의 극적인 끝내기 투런포로 짜릿한 5-4 역전승을 신고했다. 로우는 "패넌트 레이스에서 끝내기 홈런을 치는 것보다 기쁜 건 없다"고. 한편, 최지만은 안타 없이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AL 와일드카드 레이스

OAK 94승 61패 승률 .606 +2경기

TB 92승 63패 승률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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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91승 64패 승률 .587

*PS 진출 확률 : OAK 98.5% TB 72.6% CLE 29%

*CLE, PHI에 4-9 패배, 하퍼가 5회 역전 스리런 홈런 작렬

 

 

‘뷸러 4실점’ 다저스, 콜로라도에 2-4 패배

 

커쇼에 이어 뷸러도 6이닝 4실점으로 고전. 타선 대폭발로 승리를 챙긴 커쇼와는 달리 이번엔 타선이 2득점에 그쳐 패전의 멍에까지 썼다. PS를 앞두고 나온 선발투수의 연이은 부진은 그리 달갑지 않은 소식. 그래도 시즌 첫 연투에 나선 마에다가 좋은 투구(0.2이닝 1K 무실점)를 펼친 건 고무적인 일이다.

 

NL 승률 1위 경쟁

LAD 99승 56패 승률 .639

ATL 96승 60패 승률 .615 -3.5경기

*리그 승률 1위 팀이 NLCS까지 홈 어드밴티지 확보

 

 

‘버크 7실점’ 텍사스, 오클랜드에 3-12 대패…추신수 1볼넷

 

이미 가을야구는 물 건너간 텍사스는 시즌 막판 신인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하는 중. 이번엔 ‘루키’ 버크가 선발로 나섰는데 0.2이닝 7실점으로 무너지며 빅리그의 높은 벽(최근 3G 연속 6실점 이상)을 실감했다. 여기에 타선이 오클랜드 선발 마네아의 5.2이닝 2실점 호투에 막힌 텍사스는 결국 3-12 대패. 추신수는 안타 없이 볼넷 한 개를 골랐다. 한편, 오클랜드에선 3안타(1홈런) 3볼넷 괴력을 발휘한 세미엔의 활약이 유독 돋보였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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