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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복귀’ 손흥민, 뒷공간 ‘뻥 뚫린’ 최다실점 1위 뉴캐슬 만난다 [엠스플 EPL]

  • 기사입력 2021.10.13 20:12:30   |   최종수정 2021.10.13 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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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에이스로 돌아간다. 손흥민은 2021-2022시즌 EPL 6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이 올 시즌 리그 7경기에서 기록한 6골 가운데 3골을 손흥민이 책임지고 있다. 손흥민은 10월 A매치 2연전에서도 2골을 기록하며 쾌조의 골 감각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올 시즌 EPL 최다실점 1위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또 한 번 득점포 가동을 준비한다. 

 

태극마크를 달고 10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연전에서 연속골을 기록한 손흥민(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태극마크를 달고 10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연전에서 연속골을 기록한 손흥민(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이 가벼운 마음으로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로 복귀했다. 

 

손흥민은 10월 치른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 4차전에서 연속골을 기록했다. 10월 7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최종예선 3차전 시리아와의 경기에선 후반 43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2-1)를 책임졌다. 

 

손흥민은 ‘원정팀의 지옥’으로 불리는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12일 최종예선 4차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후반 2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란 수비 뒷공간을 절묘하게 파고든 뒤 한 박자 빠른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대표팀이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득점을 터뜨린 건 2009년 박지성(은퇴) 이후 처음이다. 박지성은 2009년 2월 11일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이란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박지성의 동점골에 힘입어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한국은 손흥민의 맹활약을 앞세워 10월 최종예선 2연전에서 승점 4점을 확보했다. 이란 원정에서 승전고를 울리진 못했지만 귀중한 승점 1점(1-1)을 챙겼다. 

 

손흥민은 “모든 선수가 온 힘을 다한 경기였다”“이란 원정에서 많은 걸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선제골을 넣은 뒤 이란이 강하게 반격했다. 어려운 상황에 놓였지만 선수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버티고 이겨냈다.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리하지 못한 부분에 관해선 주장으로 큰 책임감을 느낀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점 3점을 챙기려고 한 동료들이 자랑스럽다”고 했다. 

 

손흥민(사진 오른쪽)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사진 오른쪽)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은 다시 토트넘 에이스로 돌아간다. 토트넘은 10월 18일 잉글랜드 타인위어주 뉴캐슬어폰타인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10월 3일 애스턴 빌라와의 홈경기에서 EPL 3연패 탈출에 성공한 뒤 A매치 휴식기에 돌입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EPL 7경기에서 4승 3패(승점 12점)를 기록했다. EPL 20개 구단 가운데 8위다. EPL 단독 선두 첼시와의 승점 차가 4점으로 크지 않다. 

 

토트넘은 에이스 손흥민을 믿는다. 손흥민은 올 시즌 EPL 6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이 올 시즌 EPL에서 터뜨린 6골 가운데 절반을 손흥민이 책임졌다. 3일 애스턴 빌라전에선 1도움을 기록하며 연패를 끊는 데 앞장섰다. 손흥민은 이날 5차례 슈팅과 3차례 드리블 돌파 성공, 키 패스 2회 등을 기록하면서 에이스 역할을 했다. 

 

뉴캐슬은 올 시즌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뉴캐슬은 2021-2022시즌 EPL 7경기에서 3무 4패를 기록했다. 승리가 없다. 특히나 EPL 7경기에서 16실점을 허용하며 최하위(20위) 노리치 시티와 최다실점 1위를 기록 중이다. 

 

뉴캐슬은 10월 A매치 기간 득점 감각을 끌어올린 손흥민에게 아주 좋은 상대다. 

 

 

이근승 기자 thisissports@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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