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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압박한 머피 "다른 감독이 토트넘 맡았다면, 챔스권이었다"

  • 기사입력 2021.02.23 14:07:59   |   최종수정 2021.02.23 14: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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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감독(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조세 무리뉴 감독(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 몸담았던 대니 머피(44)는 조세 무리뉴(58) 감독에게 책임을 물었다. 
 
머피는 2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토크스포츠'를 통해 "토트넘은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레스터 시티와 토트넘은 선수단 측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 공격 면에서는 토트넘이 더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리그 9위에 머물러있다. 지난 리그 5경기에서 1승 4패를 기록하며 부진의 늪에 빠져있다. 팀이 완연한 하락세를 보이자, 무리뉴의 전술이 도마 위에 올랐다. 여기에 경질 압박도 받고 있다.
 
머피는 리그 3위에 올라있는 레스터와 토트넘을 계속 비교하며 무리뉴 감독을 압박했다. 그는 "다른 감독이 토트넘을 맡았다면, 더 많은 것을 얻으며 레스터와 비슷한 위치에 있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머피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경험했던 델레 알리, 무사 시소코, 대니 로즈 등 많은 선수들이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뒤로 밀려났다"면서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떠났고 그 누구도 출전 시간을 얻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토트넘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세르히로 레길론, 맷 도허티 등 새로운 선수들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시절만큼의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머피는 "무리뉴 감독은 그의 선수들로부터 결과물을 얻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떠오른다. 내 생각은 그렇지 않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머피는 "대부분의 축구팬들은 현실적이다. 시즌 초반 토트넘이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결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확신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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