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scores
2021.03.03
스톡킹

해외축구

'시즌 1호골' 이강인, 평점 7점 받아…"일요일 경기 선발 나서야"

  • 기사입력 2021.01.08 08:41:28   |   최종수정 2021.01.08 08:59:24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이강인(사진=발렌시아)

이강인(사진=발렌시아)

 

[엠스플뉴스]

 

이강인(19)이 6개월 만에 골맛을 봤다.

 

발렌시아는 1월 8일(한국시간) 스페인 예클라의 캄포 데 풋볼 무니시팔 라 콘스티투시온에서 열린 예클라노 데포르티보(3부리그)와의 2020-21시즌 스페인 국왕컵 2라운드에서 4-1로 대승을 거뒀다.

 

이강인은 4-2-3-1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5일 카디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출전이다. 이강인은 전반 7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를 마누 바예호가 헛발질 하며 뒤로 흘린 공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문을 열었다.

 

지난해 7월 8일 열린 레알 바야돌리드전 득점 이후 6개월 만의 득점이다. 이로써 이강인은 올 시즌 12경기 출전 만에 첫 득점에 성공했다. 자신의 국왕컵 통산 첫 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은 후반 15분 제이손과 교체될 때까지 60분 동안 플레이메이커로 활약했다.

 

스페인 매체 '엘 데스마르케'는 경기 후 이강인에게 평점 7점과 함께 "첫 터치로 골을 넣었다. 좋은 경기를 펼쳤다. 후반 15분에 그라시아 감독이 교체로 빼줬다. 그를 일요일 경기의 선발로 내보내야 한다"고 평했다.

 

한편, 팀내에서는 왼쪽 측면 수비수로 나선 토니 라토가 8점으로 최고 평점을 받았다. 라토는 코로나19에서 돌아와 주장 완장을 차고 강렬한 경기를 펼쳤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 잘봤어요 잘봤어요 1
  • 화나네요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0
  • 사진
  • 새로고침
  • 도움말
  •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0 / 300
더보기

주르LOOK

12 ~ 15시 랜덤포인트 적립!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