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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전설' 데포의 극찬 "무리뉴, 손흥민 앙리처럼 쓰고 있어"

  • 기사입력 2020.12.01 09:56:50   |   최종수정 2020.12.01 09: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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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손흥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조세 무리뉴-손흥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한 스트라이커 저메인 데포(38)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조합을 세계 최고라고 치켜세웠다.

 

올 시즌 손흥민과 케인의 활약은 눈에 띈다. 두 선수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총 9골을 합작하고 있다. 손흥민은 케인의 도움을 받아 7골을 넣었고 케인의 2골을 도왔다. 두 선수는 통산 EPL에서 29골을 합작했는데, 이는 프랭크 램파드와 디디에 드로그바의 36골에 이은 2위 기록이다.

 

데포는 영국 팟캐스트 '메니토크'에 출연해 "손흥민과 케인, 무리뉴가 만든 활약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하다. 그 둘은 현재 세계 축구에서 최고의 파트너십이다. 최상위 리그에서 뛸 때 가장 어려운 일은 일관성을 보이는 일이다. 두 선수는 일관성을 보이고 있는데 이 점이 놀라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역동적인 손흥민은 수비 뒷공간으로 뛰어든다. 그는 공을 따내고 직선적으로 파고들어 수비진을 깨부순다"면서 과거 바르셀로나 시절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티에리 앙리를 활용했던 방식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당시 과르디올라 감독은 중앙에 리오넬 메시를 왼쪽 날개에 앙리를 오른쪽에는 사무엘 에투를 활용해 재미를 봤다.

 

무리뉴 감독을 향한 찬사도 잊지 않았다. 데포는 "무리뉴 감독의 전술은 선수들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감독에 부임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그는 팀을 바꿔놨고 그에게 공을 돌려야 한다. 그는 위대한 감독이다. 믿을 수 없는 감독"이라고 덧붙였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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