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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그릴리시 영입 속전속결 나선다…2월 영입 원해(英 매체)

  • 기사입력 2020.02.26 11:14:50   |   최종수정 2020.02.26 11: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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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시(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잭 그릴리시(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아스톤 빌라의 에이스, 잭 그릴리시 영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영국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월 26일(한국시간) "맨유는 그릴리시 영입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인 2월에 그릴리시 영입을 확정짓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그릴리시는 제임스 매디슨(레스터 시티)와 함께 중원 보강을 원하는 맨유의 최우선 타겟으로 하마평에 올랐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영입으로 미드필더 옵션에 한결 숨통 트인 맨유지만 여전히 보강에 대한 열망은 강하다. 그릴리시는 이번 시즌 리그 25경기에 나서 7골 6도움으로 아스톤 빌라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매체는 "맨유는 그릴리시가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유로 2020에 나서 활약할 수 있다고 판단, 몸값 폭등을 막기 위해 빠른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맨유는 그릴리시의 몸값을 소폭 상향 조정했다는 후문이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릴리시의 계약에는 4500만 파운드(약 714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고도 매체는 덧붙였다.

 

한편,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지난해 12월 올드 트래포드에서 아스톤 빌라와 2-2로 비긴 뒤 "그릴리시는 최고의 선수"라는 평을 내놓기도 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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