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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해외축구

선수단 단속 나선 펩 "4부리그 강등돼도 나는 남는다"

  • 기사입력 2020.02.18 10:36:13   |   최종수정 2020.02.18 10: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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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펩 과르디올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49) 감독이 어떤 징계에도 팀에 남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월 18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선수단 미팅에서 리그2(4부리그)로 강등되더라도 나는 팀에 남겠다고 말했다"는 보도를 내놨다.

 

앞서 유럽축구연맹(UEFA)는 맨시티가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앞으로 두 시즌 동안 유럽 클럽 대항전 출전 금지와 함께 3000만 유로(약 384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맨시티는 즉각 항소에 나섰지만 만약 징계가 확정된다면 당분간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따라 주축 선수들의 연쇄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수익을 얻게 될 수 없음은 물론, 선수단 동기 부여 면에서도 큰 페널티다. UEFA 징계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역시 승점 삭감 등 처벌 수위를 두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어떤 리그에 있더라도 나는 맨시티에 남겠다. 지금은 우리 모두가 뭉쳐야 할 때"라면서 선수단 단합을 강조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계약기간은 2021년 여름까지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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