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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 급이 다른 피니셔" 원맨쇼에 솔샤르도 방긋

  • 기사입력 2019.12.13 09:30:47   |   최종수정 2019.12.13 09: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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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그린우드(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메이슨 그린우드(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엠스플뉴스]

 

올레 군나르 솔샤르(46) 감독이 팀내 유망주 메이슨 그린우드의 맹활약에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12월 1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AZ 알크마르와의 2019-20시즌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L조 최종전에서 4-0으로 승리를 거뒀다. 조별리그 4승 1무 1패(승점 13점)를 거둔 맨유는 조 선두로 32강에 진출했다.

 

그린우드의 잠재력이 돋보인 경기였다. 맨유는 전반까지는 득점 없이 고전했지만 후반부터 네 골을 몰아넣었다. 후반 8분 애슐리 영의 선제골이 터졌다. 이후 그린우드의 원맨쇼가 시작됐다.

 

그린우드는 후반 13분, 페널티박스 외곽 정면에서 간결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그린우드는 3분 뒤 과감한 돌파로 PK를 유도, 키커로 나선 후안 마타가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19분에는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돌파를 시도하다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갈랐다. 맨유의 네 골 중 세 골에 관여한 셈.

 

솔샤르 감독은 경기 후 "그린우드는 급이 다른 피니셔다. 그는 페널티박스 안팎에서 언제든 골문을 향해 슈팅을 날릴 수 있는, 마무리가 정확한 선수다. 오른발이든 왼발이든 스스로 공간을 만드는 법을 안다"며 흡족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유럽축구연맹(UEFA)는 경기 후 6주차 이주의 선수 후보 중 하나로 그린우드를 선정했다. 그린우드는 요리스 나뇽(스타드 렌), 디에디오고 조타(울버햄튼), 부바요 사카(아스날)과 함께 이주의 선수를 두고 다툰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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