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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손흥민의 '원더골'에 외신도 감탄 "마라도나 재림"

  • 기사입력 2019.12.08 08:39:08   |   최종수정 2019.12.09 08: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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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손흥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마라도나 아냐?‘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인생 골에 해외 매체들도 감탄을 연발했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번리 FC를 상대로 5-0 완승을 거뒀다.

 

가장 돋보인 건 손흥민이었다.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손흥민은 팀의 세 번째 득점까지 책임졌다. 득점 장면도 그림 같았다. 32분경 수비 지역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약 7명의 선수를 제치며 골문 앞까지 도달했다. 그리고 골키퍼와의 일대일 찬스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인생 골’에 해외 언론들도 감탄을 연발했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손흥민이 마치 디에고 마라도나, 리오넬 메시 같은 골을 터뜨렸다”고 호평했고, EPL 사무국은 손흥민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뒤 “이번 시즌의 골?”이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도 손흥민의 ‘원더 골’에 매료됐다. 영국 BBC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손나우두, 손나우두 나자리오”라며 손흥민을 과거 FC 바르셀로나에서 비슷한 장면을 연출한 브라질의 축구 스타 호나우두에 빗댔다.

 

이어 무리뉴 감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는 15년 내내 정상을 지켰다. 하지만 엄격히 말해 그 누구도 재능과 기술 측면에서 호나우두를 능가하진 못했다”고 덧붙였다.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재능을 갖춘 선수를 손흥민에 빗댄 셈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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