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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재계약' 필사적인 토트넘, 케인급 대우 약속한다

  • 기사입력 2019.08.13 08:54:58   |   최종수정 2019.08.13 08: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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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에릭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크리스티안 에릭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티안 에릭센(27)과의 재계약에 사활을 걸었다.

 

에릭센은 내년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유럽 최정상급 플레이메이커를 이적료 없이 떠나보낼 위기에 처한 셈이다. 토트넘은 에릭센과 지속적으로 재계약에 대한 논의를 나눴지만, 좀처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에릭센 본인도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유벤투스 등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았지만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 종료와 함께 다시 에릭센과의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에릭센에게 주당 20만 파운드(약 2억 9400만 원)의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준비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20만 파운드는 팀에서 최고액 주급을 받는 해리 케인과 같은 수준이다.

 

그러나 매체는 새로운 계약이 에릭센을 설득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꼬집었다. 에릭센이 단지 주급 때문에 재계약을 미루는 것은 아니기 때문.

 

이어 매체는 "토트넘은 에릭센과의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다. 에릭센을 위해서라면 현재 8만 파운드에서 두 배가 넘는 주급을 기꺼이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에릭센이 재계약에 합의하더라도 특정 구단으로부터 일정한 가격 이상을 제시 받으면 이적할 수 있다는 조항을 넣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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