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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줘"…'살림남2' 김승현 딸 수빈, 상견례 배려→ 결혼 응원 '뭉클'

  • 기사입력 2019.10.24 07:46:49   |   최종수정 2019.10.24 09: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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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김승현이 딸 수빈과의 오붓한 부녀데이트를 즐기며, 결혼을 준비하는 심경을 전했다. 

 

2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전 멤버 율희와 아들 재율, 최근 여자친구 ‘알토란’ 작가와의 열애를 공표한 김승현과 딸 수빈과 가족들의 파란만장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승현은 엄마와 고모의 은근한 시누이전쟁에 눈치를 보며, 오랜만에 딸과 가족 여행을 온 만큼 수빈과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김승현은 수빈과 바닷가 근처에 앉아 여자친구와의 상견례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여자친구의 남자친구 상황을 물어보며 자신의 연애 상황으로 조심스레 운을 뗐다. 

 

 

수빈은 “만나면 만나는 거지, 뭘 어떻게 생각하냐”라며 아빠의 새로운 만남을 수긍했다. 김승현은 “그 언니 봤잖냐. 그쪽 부모님께도 인사드리고 다 알고, 아빠가 이제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는 거 너도 잘 알잖냐”라고 말했다. 

 

김승현은 “아빠가 결혼해서 서운하고 그래?”라고 물었다. 수빈은 “서운할 게 뭐가 있어”라고 어른스럽게 답했고, 김승현은 “근데 왜 상견례 때 안 나왔냐”고 반문했다. 

 

수빈은 “어른들끼리 얘기하는 자리에서 내가 무슨 얘기를 하겠냐”라며 그 사이에 자신의 자리가 없다고 생각했다는 속내를 전했다. 김승현은 “언니도 그렇고 그쪽 부모님들은 너를 되게 보고 싶어 했다”라며 수빈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수빈이 상견례에 가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수빈은 “일반적으로 이런 자녀가 있지는 않다. 제가 괜히 가서 분위기 어색할 것 같아서 아프다고 핑계대고 집에 있었다”라는 속 깊은 심경을 전했다.

 

김승현은 MBN 예능프로그램 ‘알토란’ 작가로 알려진 일반인 여자친구와의 결혼 전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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