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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스포츠매니아

농구

[엠스플 KBL] ‘워니 재계약’ SK, ‘득점 기계’ 미네라스도 품었다

  • 기사입력 2020.06.05 18:35:22   |   최종수정 2020.06.05 18: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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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서울 삼성 썬더스 에이스 닉 미네라스(사진 오른쪽)가 서울 SK 나이츠 유니폼을 입는다(사진=엠스플뉴스)

지난 시즌 서울 삼성 썬더스 에이스 닉 미네라스(사진 오른쪽)가 서울 SK 나이츠 유니폼을 입는다(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서울 SK 나이츠가 닉 미네라스(200cm)를 영입했다. 

 

SK는 5월 26일 2019-2020시즌 KBL(한국프로농구연맹) 최우수 외국인 선수상을 받은 자밀 워니(199cm)와 재계약을 확정한 바 있다. 

 

SK 관계자는 “워니와 재계약을 체결한 이후 미국의 한 인스트럭터에게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애초 미네라스는 유럽 복귀를 노렸지만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다. 서울 삼성 썬더스와 재계약을 맺지 못한 미네라스는 차기 시즌에도 KBL에서 뛰기를 원했다. 미네라스와 이야기를 나눴고 계약까지 맺게 됐다”고 전했다.

 

미네라스는 스페인과 프랑스, 러시아 등 유럽에서 프로 경력을 쌓았다. 2016-2017시즌 러시아 리그에서 뛸 땐 득점왕에 오른 경험도 있다. 

 

미네라스가 KBL에 데뷔한 건 지난 시즌이다. 삼성과 손잡은 미네라스는 43경기에서 뛰며 경기당 평균 20.95득점(2위), 5.9리바운드, 0.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탁월한 공격력을 앞세워 농구계 눈을 사로잡았다. 

 

'득점 기계' 미네라스가 SK에선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이근승 기자 thisissports@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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