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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개막 하루 앞두고 올림픽 불참 선언…북한 이어 2번째

  • 기사입력 2021.07.22 09:32:22   |   최종수정 2021.07.22 09: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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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 올림픽에 참가한 기니 선수단(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2012 런던 올림픽에 참가한 기니 선수단(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2020 도쿄 올림픽 개막이 다가온 가운데 아예 국가 전체가 올림픽에 불참한 사례가 생겼다.

 

AFP통신은 7월 22일(한국시간) 아프리카 대륙의 국가인 기니가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기니는 레슬링, 유도, 수영, 육상 등 4종목 5명의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었다.

 

매체는 기니 문화체육부 장관이 기니 올림픽위원회에 보낸 서한을 입수, 기니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올림픽 출전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새누시 반타마 소 문화체육부 장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선수가 위험에 처할 수 있어 아쉽지만 불참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매체는 기니 정부 사정에 능통한 소식통을 인용, 실제로 기니가 올림픽에 불참하는 이유는 '재정 문제'라고 말했다. 매체는 "기니는 올림픽 출전과 관련된 부대 비용을 지원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결국 경제적 문제로 올림픽에 나서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기니의 불참으로 인해 2020 도쿄 올림픽 불참을 선언한 국가는 2곳이 됐다. 앞서 북한도 지난 4월 올림픽위원회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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