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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의 반려견 ‘포메라니안·푸들’, 어질리티 ‘다크호스’ 여기 있소 [엠스플 댕댕이]

  • 기사입력 2021.03.05 19:50:04   |   최종수정 2021.03.05 19: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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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성, 두 반려견과 ‘달려라 댕댕이’ 출연한다

-“독일이 고향인 포메라니안은 지금보다 몸집이 큰 스피츠였다”

-“포메라니안은 선천적으로 무릎 관절이 안 좋아 견주의 관심이 필수다”

-“푸들인 몬드는 어질리티에 적응하는 속도가 아주 빠를 것으로 예상한다”

 

배우 이태성이 두 반려견 카오, 몬드와 '달려라 댕댕이'에 출연한다(사진=MBC에브리원)

배우 이태성이 두 반려견 카오, 몬드와 '달려라 댕댕이'에 출연한다(사진=MBC에브리원)

 

[엠스플뉴스]

 

배우 이태성이 두 반려견과 어질리티에 도전한다. 

 

이태성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견은 하나가 아니다. 카오, 몬드 둘이다. 카오는 포메라니안이다. 포메라니안은 북극에서 썰매를 끌던 개들의 후손으로 알려진다. 털이 풍성하고 작은 눈망울로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귀여운 품종이다. 

 

포메라니안은 아픈 역사도 가지고 있다. 수의사이자 동물행동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설채현은 “포메라니안은 독일이 고향”이라며 “처음엔 지금보다 몸집이 큰 스피츠였다”고 말했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포메라니안을 아주 사랑했다. 여기서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포메라니안과 함께 다니려면 몸집이 작아야 했다. 포메라니안이 지금처럼 작아진 계기가 여기에 있다. 포메라니안은 선천적으로 무릎 관절이 안 좋다. 견주의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 설채현의 설명이다. 

 

 

이태성의 또 다른 반려견은 몬드다. 몬드는 푸들이다. 푸들은 프랑스에서 온 견종으로 지능이 높고 애교가 많다.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견종이기도 하다. 

 

설채현은 “카오, 몬드 모두 성격이 좋다”“둘 다 작고 별도의 트레이닝을 받은 적은 없지만 어질리티에 도전하는 데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덧붙여 “특히나 몬드는 에너지가 넘치고 적극적이다. 어질리티에 적응하는 속도가 아주 빠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태성과 카오, 몬드는 ‘두근두근 레이스 달려라 댕댕이(달려라 댕댕이)’에 출연한다. 달려라 댕댕이는 MBC에브리원과 MBC스포츠플러스가 3월 8일 첫 방송하는 한국 최초 도그 스포츠 예능이다. 

 

달려라 댕댕이엔 이태성을 비롯해 개그우먼 김지민, 트로트 가수 김수찬,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출연한다. 모두 연예계를 대표하는 애견인이다. 연예계 대표 견주들은 반려견과 대표 도그 스포츠 어질리티에 도전하면서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근승 기자 thisissports@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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