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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브레이킹’, ISF가 지원한다 [엠스플 이슈]

  • 기사입력 2021.02.23 12:56:21   |   최종수정 2021.02.23 12: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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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2024년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재단법인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이사장 유승민)가 사단법인 두드림스포츠협회(이사장 안국희)와 스포츠 유망주 지원에 나섰다. 

 

ISF 관계자는 “2월 22일 두드림스포츠협회와 ISF 사무처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MAY DREAM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의 추천을 받은 단체 두 팀과 탁구, 축구 유망주 등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눈에 띈 건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의 추천을 받은 단체 두 팀이었다. 

 

브레이킹은 힙합 음악에 맞춰 현란한 춤을 추는 이른바 ‘브레이크 댄스’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20년 12월 7일 브레이크 댄스, 스케이트 보드, 스포츠클라이밍, 서핑을 2024년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한 바 있다. 

 

ISF 관계자는 “브레이킹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정식 종목이기도 하다”며 “아시아경기대회와 올림픽을 더 세련되고 역동적으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엔 정상급 기량을 갖춘 선수와 팀이 많다.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과 꿈을 마음껏 펼쳤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재단법인인 ISF는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스포츠외교 전문 기관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 세계도핑방지기구, 아시아올림픽평의회, 국제연맹 등 국제스포츠 기구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ISF는 국제스포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다양한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에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월 22일 ISF와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한 두드림스포츠협회는 2018년 2월 설립된 단체로 은퇴선수 교육, 꿈나무 육성, 장애인스포츠 지원 등을 목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근승 기자 thisissports@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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