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문] 목동빙상장 소장의 쓰레기봉투 관련 직원에 대한 사직 강요 보도 관련

본지는 2018.8.13. 본지 인터넷 홈페이지에 「[엠스플 탐사] 청소원의 눈물 ’2,500원 쓰레기봉투 빌려줬다고 사직 강요‘」라는 제목으로, 서울시체육회 소속 목동빙상장 유태욱 소장이 빙상장 옆 사무실에 쓰레기봉투를 빌려준 직원의 상급자에게 사직을 강요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유태욱 소장이 쓰레기봉투를 빌려준 직원의 상급자에게 퇴직을 강요한 사실이 없으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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