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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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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현장] 프로선수와 3:3 이색(?) 볼링 대결, 그 결과는? (Feat. 소름 주의)

  • 기사입력 2019.07.26 16:18:28   |   최종수정 2019.07.26 16: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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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볼러들과 3:3 대결을 펼친 '정기자가 간다' 왼쪽부터 이준형, 윤희여, 박상필, 정승주, 박인영 프로. (사진=김도형 기자)

프로 볼러들과 3:3 대결을 펼친 '정기자가 간다' 왼쪽부터 이준형, 윤희여, 박상필, 정승주, 박인영 프로.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516:515. 극적인 승부가 펼쳐졌다.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장면이 연출됐다.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정기자가 간다' 팀은 16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MK볼링센터 일산점에서 프로 볼러들과 3:3 볼링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박상필(프로 14기, 팀스톰), 정승주(프로 17기, 바이네르), 이준형(프로 23기, (주)진승무역), 윤희여(여자프로 9기, 팀스톰), 박인영(여자프로 7기, 삼호아마존) 등 총 5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선 정기자의 볼링 실력을 감안해 상대 팀에게 다양한 핸디캡이 적용됐다. 튜브, 안대 등의 아이템으로 프로 볼러들에게 새로운 흥미를 선사했다.

 

특히나 양 팀의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진 가운데 1점 차로 승부가 엇갈려 웃음을 자아냈다. 5명의 프로들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결의 시작을 알리는, 핀 따위는 바라보지 않고 공을 뿌리는 우리의 정기자. 

 

이날의 대결은 정기자, 정승주 프로, 박인영 프로가 한 팀을

 

박상필 프로, 이준형 프로, 윤희여 프로가 한 팀을 이뤘다.

  

 

프로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들이 펼쳐지고 (정승주)

 

 

가수 최초로 프로 볼러가 된, 그룹 투빅의 이준형도 멋진 플레이. 

 

 

반면, 

 

우리의 정기자. 움짤이 모든 걸 말해준다. 

 

 

격차가 벌어지자 패널티 적용에 나선 정기자. 

 

첫 번째 타깃은 바로 최고참 박상필 프로에게 왼손 투구 요청. 

 

 

그 와중에 정기자의 깔끔한 스페어 처리. 두 손 들어 반기는 정승주 프로. 

 

 

이번에는, '2019 안동 하회탈컵 SBS 프로볼링 경북투어' 여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윤희여 프로에게 여름맞이 튜브 핸디캡 적용. 

 

 

(어서와(요), 튜브 볼링은 처음이지? 아, 물론 저희도 처음….)

 

 

안대를 건네는 정승주 프로. 

 

"이준형 프로도 한 번 느껴봐." 

 

 

혀를 내두를 정도의 핸디캡으로 웃음 꽃 만개. 

 

 

다시, 정기자의 도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차례대로 

 

손 들고 5초 버틴 뒤 투구.

 

 

튜브 핸디캡은 최고참에게로….

 

 

윤희여 프로는 한 쪽 눈을 가렸음에도 스트라이크.

 

그리고

 

이대로 당할 수만은 없다!

 

 

경기 막판 

 

정기자와 정승주 프로의 핸디캡 체험도 펼쳐졌다.

 

 

헛웃음이 절로 나오는 오늘. 

 

 

모든 핸디캡을 손수 체험한 이준형 프로, 이날의 포토제닉으로 선정합니다. 

 

 

승부는 516:515. 

 

 

모든 촬영과 체험은 짜여진 각본대로 구성됐음을 알려드립니다.

 

장소 협조 : MK볼링센터 일산점

촬영 협조 : 에너스킨 코리아

출연 및 취재 : 정재열, 김도형기자 (엠스플뉴스)

촬영 및 제작 : 이세진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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