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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연예일반

정형돈, 케이윌에 영정 사진 장난?…"도 넘었다" vs "사고 몰랐을 것"

  • 기사입력 2019.09.23 17:12:32   |   최종수정 2019.09.23 17: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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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방송인 정형돈이 가수 케이윌에 대한 도 넘은 장난으로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21일 실시간 방송 플랫폼 트위치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 공식 계정 중 '무덤 TV'에서는 정형돈과 방송인 장성규, 그룹 아이즈원 강예원, 최예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 도중 정형돈은 케이윌의 사진에 붓으로 검은 사선을 두개 그어 마치 영정 사진을 연상하게 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문제가 된 이유는 실제로 같은 날 케이윌이 빗길 교통사고를 당했기 때문.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당시 "영남대 행사 스케줄 이동 중, 케이윌의 탑승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의 공식 집앙에 따르면 아티스트를 포함한 스태프들의 큰 부상은 없으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정밀 검사 결과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을 케이윌의 사진으로 한순간 그를 고인으로 만드는 등의 행동이 그대로 시청자에게 노출되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일각에서는 정현돈이 방송 전 미처 케이윌의 사고 고식을 접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의견이 쏟아졌다. 

 

그렇지만 현재 MBC '마리텔 V2' 게시판에는 "정형돈의 장난이 도가 지나치다", "케이윌에게 당장 사과하라", "제작진에게도 책임이 있다" 등의 글이 빗발치고 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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