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식' 우리은행 임영희, 선수에서 코치로!(사진=강명호 기자)
'은퇴식' 우리은행 임영희, 선수에서 코치로!(사진=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아산] 여자프로농구(WKBL) 최고의 포워드로 활약한 우리은행 임영희(39)가 은퇴식을 치루고 선수가 아닌 코치로 새롭게 태어났다. 임영희는 24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부천 KEB 하나의 경기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은퇴식에는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회장을 비롯 임영희의 부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경기는 우리은행이 '75-49'로 승리했다. 이날은 우리은행의 홈개막전이었다.

'은퇴식' 우리은행 임영희, 선수에서 코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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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식' 우리은행 임영희, 선수에서 코치로!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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