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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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축구 전문가의 입에서 또 한번 손흥민이 저평가 받고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이 나왔다. 영국 '토크 스포츠'의 패널로 출연한 前 첼시-토트넘 선수 제이슨 컨디는 "손흥민은 세계에서 제일 저평가된 선수"라며 "여전히 손흥민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컨디는 손흥민을 두고 골문 앞에서 매우 빠르고 침착한 선수라며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오르기까지는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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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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