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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韓 축구 겹경사' 이강인, U-21 발롱도르 최종후보 10인 선정

  • 기사입력 2019.10.22 09:11:35   |   최종수정 2019.10.22 09: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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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사진=프랑스 풋볼)

이강인(사진=프랑스 풋볼)

 

[엠스플뉴스]

 

손흥민(27)의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 선정에 이어 이강인(18)도 2019 코파 트로피 최종후보 10인에 포함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발롱도르 시상식을 주관하는 프랑스 매체 '프랑스 풋볼'은 22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19 코파 트로피' 10인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이강인은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주앙 펠릭스(AT 마드리드), 마테이스 더리히트(유벤투스)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처음 제정된 코파 트로피는 한 해 동안 제일 뚜렷한 활약을 펼친 21세 이하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유럽 1부리그 구단 소속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의 골든보이 어워드보다 수상 대상이 넓은 셈. 지난해 초대 수상의 영광은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이 안았다.

 

이강인은 2019 폴란드 U-21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대회 최우수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 역시 이강인의 차지였다. 이강인은 최종후보 10인 중 유일한 2001년생, 최연소 후보다. 아시아 선수로도 유일하게 선정됐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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