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미국을 방문중인 치어리더 안지현이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안지현은 최근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안지현은 미국의 한 호텔 수영장을 방문한 모습. 내리쬐는 햇살 속에 안지현은 상큼한 오렌지색 래쉬가드를 입고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긴 머리에 헤어핀을 착용한 안지현은 래쉬가드 색상 만큼이나 상큼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래쉬가드를 입었지만 군살이 전혀 없는 날씬한 바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지현은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며, 우리 카드 위비와 서울 SK 나이츠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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